unreal 5기

250717 사전캠프 4일차 TIL 사전캠프 퀘스트 수행하기

parkjinnam 2025. 7. 17. 17:44

오늘은 1주 차 강의를 끝낸 후 주어진 사전캠프 퀘스트를 진행해보려고 한다.

주어진 퀘스트는 다음과 같다.

 

1. Unreal Engine에 관한 조사.

2. 게임씬(Game Scene)의 개념의 탐구

 

순서대로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자

 

1. Unreal Engine

 

① 게임엔진?

언리얼 엔진에 대하여 알아보기 전에 게임엔진이 게임에서 가지는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먼저일 것 같다.

엔진이라는 말을 들으면 자동차, 선박, 비행기 등 이동수단에 들어가는 주요한 부품을 떠올리게 된다. 이러한 이동수단들은 엔진으로부터 발생한 에너지를 통해 나아가게 된다. 엔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동수단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잃게 되고 그냥 무게 나가는 철 덩어리뿐이 지나지 않을 것이다. 게임엔진도 마찬가지다 게임은 연극에서 배우들이 짜인 각본대로 연기를 하듯 개발자가 미리 작성한 로직 등을 통해서 물체가 움직이고 이벤트가 발생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그로 인해 발생하는 수치도 연산해주어야 한다 게임에 있어서 게임엔진은 이러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말 그대로 게임의 엔진인 셈이다.

 

② Unreal Engine이란?

Unreal Engine은 Unity와 함께 글로벌 스탠다드로서 뽑히는 대표적인 게임엔진 중 하나로서 그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언리얼엔진 5의 소개 트레일러를 보았을 때는 이게 게임 그래픽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현실적은 그래픽 렌더링을 보여주었으며 Lumen으로 대표되는 광원 효과는 그동안 구현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던 빛에 의한 다양한 현상들을 보다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언리얼 엔진은 블루 프린트로 대표되는 비주얼 스크립팅이 가능하다 비주얼 스크립트란 Scatch처럼 프로그래밍을 코드를 이용한 스크립팅이 아닌 눈에 보이는 코딩 블록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면서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각 블럭들이 연결된 구조를 따라가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물론 복잡한 것을 구현함에 있어서 비쥬얼 스크립트는 c++로 대표되는 일반적인 코딩에 비해 어려움이 있지만 그에 반해 단순한 것을 구현하기에는 압도적으로 빠르고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③ Unreal Engine의 장, 단점

언리얼엔진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앞도적인 비주얼이 있다. 소개 트레일러만 봐도 어떤지 대강 짐작이 가겠지만 앞서 설명한 Lumen과 더불어 간단하게 조명을 만져주고 그대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면 뭐 한 것도 없는데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을 볼 수 있다.

연습할 때 사용한 에셋만 가져왔을 뿐 뭐하나 건든게 없는데 이 정도다

 

필자와 같은 초보자가 아닌 언리얼엔진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현실과 구별이 힘든 그래픽의 게임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두번째 장점으로는 소규모 개발에 한정된 얘기지만 언리얼 엔진이 사실상 무료라는 것이다. 언리얼엔진은 엔진을 사용한 게임의 매출의 일정 퍼센트를 로열티로서 받아가는 정책을 취하고 있는데 분기별 10,000달러의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로열티 지불이 일절 없다. 달러로 말하면 감이 잘 안 오지만 이는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25년 7월 기준 13,919,899원이 분기당 발생하지 않으면 무료라는 얘기이며 이는 개인적인 공부나 수익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사실상 무료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그러면 단점은 어떤것이 있을까? 사실 첫 번째 장점에 의해서 당연하게 따라오는 단점인데 언리얼 엔진은 엔진 자체가 무겁다.

굉장히 무겁다. 항상 언리얼이 언급되면 같이 딸려오는 Unity엔진과 함께 비교되기를 유니티는 소규모 모바일 게임이나 인디게임과 같이 가벼운 게임이나 소규모 프로젝트에 유리하고 언리얼 엔진은 대규모 프로젝트에 유리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 언리얼 엔진 자체가 요구하는 사양이 높다는 것도 일정 지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앞도적인 비주얼을 뽑아내는 엔진답게 언리얼이 잡아먹는 리소스는 장난 아니게 크며 그로 인해서 고퀄리티의 게임을 만드는 데는 언리얼이 유리하면서도 어지간한 사양으로는 엔진을 구동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④ 어떤 게임이 Unreal Engine으로 만들어 졌을까?그렇다면 어떤 게임이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되었을까?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으로는 언리얼 엔진 3으로 제작된 로스트 아크가 있다. 사실 로스트 아크는 2011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18년에 출시한 MMORPG로서 2014년에 언리얼 엔진 4가 출시된 만큼 사실상 구형 엔진인 언리얼 3으로 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구형엔진이라는 점이 무색하게도 인게임 상에서 대규모 전투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물론 구조적인 한계 때문에 '이 장면을 차세대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가끔 하지만 언리얼 엔진을 이용했기에 웅장한 인게임 연출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좀 더 나아가 글로벌 적으로 유명한 거로는 언리얼 엔진을 개발한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있다 사실 언리얼 하면 포트나이트가 떠오를 수밖에 없는데 언리얼, 포트나이트 두 작품 모두 같은 회사의 물건이기에 언리얼의 장점이나 새로 추가된 기능 등은 포트나이트에 고스란히 적용된다고 보면 될 정도이다 단적으로 언리얼 엔진 5 출시와 더불어 포트나이트에도 언리얼 5의 주요 기능인 나 나이트와 루멘이 적용되었는데 해당 옵션을 활성화하면 기존의 포트나이트가 요구하던 컴퓨터 사양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양을 요구할 정도이다.

 

2. Game Scene?

① 게임씬(Game Scene)?퀘스트에서 처음 게임씬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필자는 '뭐지? 힙합씬처럼 게임 개발자들 얘기인가?' 싶었지만 참 뭐 모르고 하는 소리였다. 게임씬이란 말 그대로 게임 화면의 모든 것을 의미하며 언리얼에서는 Level을 보면 되겠다 플레이어가 서있는 발판, 건물, 건물을 비추는 조명, 나무와 같은 주변 환경과 더불어 캐릭터, 날씨, 몬스터 등등 게임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게임신을 구성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② Unreal Engine에서의 Game Scene그렇다면 언리얼 엔진에서의 게임씬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일단 기본적인 요소로 레벨이 있겠다 한 레벨에는 그 레벨에 배치되는 모든 오브젝트인 액터가 존재하고 그 액터 등을 비추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조명인 라이트가 있으며 이를 플레이어에게 보여주는 카메라가 있고 각종 이벤트에 따라서 출력되는 사운드가 있으며 캐릭터가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등 플레이어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포함된 레벨과 그 레벨이 겹겹이 쌓여 구성되는 게임 '월드'까지 게임씬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다양한 것을 공부해볼 수 있었다 필자는 비전공자이기에 다소 생소한 단어도 있었고 공부하면서 접했던 눈에 띄는 단어도 있었다. 생소한 단어와 함께 공부하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부하면서 많은 내용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내일은 금요일 한주를 마무리하면서 1주 차에 배운 내용의 복습과 남은 퀘스트 2개를 수행해보고자 한다.